제3차 탁구클럽 모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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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차가워진 날씨다.  바람도 몹시 차다.
탁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이것이 문제가 되지않는다.
새로 정한 방배동에 위치한 "윈윈 탁구장"엔 벌써 오건민, 강영일이 관장과 고참회원에게서 레슨이 한창이다.
이어서 회장 김영수등이 모였다. 오는대로 코치선생이 개인별 맞춤 원포인트레슨을 실시했다.

* 참석자 : 오건민, 강영일, 김영수, 박상호, 유영근, 마항일, 한수균, 김윤제  ( 8명 참석)

<연습 및 경기>

개인별 원포인트 레슨을 받다.  처음 받아보는 회원들에게는 자신의 스윙폼을 점검할 기회가 됐다.
원래 폼이란 백프로 완벽할 수 없다. 가르치는 사람도 백프로가 안된다.
하지만 많은 구력과 경험을 가진 사람의 지적은 단점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수균 : 숨은 실력자가 나타났다. 커트성 끌어올리는 볼이랑 드라이브성 강공은 일품이다.
            우리 클럽의 고수임에 틀림없다. 달리기를 해서 몸도 유연하고
            이날도 바쁜 스케줄을 쪼개온 관계로 식사후 2차 약속장소로 사라졌다.
김윤제 : 스트로크가 안정됐다고 칭찬 일색. 당구 700에 450만원의 큐를 쓴다는 말에 당구고수의  
            깊은 인상을 여관장에게 준 거 같다. 아마도 다음엔 좀 남아야 할지 모르겠다.
강영일 : 그립잡는 법 교정, 공이 뜨는 현상 방지
오건민 : 백 강타가 성공율이 높아졌다.
유영근 : 정석탁구 구사, 강타 위주라 탁구공을 많이 소모할 거 같다
마항일 : 대상 플레이에 능해서 게임에 강한 탁구
박상호 : 몸 임팩트 부족 지적
김영수 : 일취월장중

오늘도 변함없이 회장이 준비한 간식을 한 후 연습경기를 갖다.

탁구장 고참회원들과의 경기
           남고참 + 오건민 : 여고참 + 박상호 = 2 : 3
           유영근 + 마항일 : 강영일 + 오건민 = 3 : 1
           유영근 + 마항일 : 한수균 + 박상호 = 무승부

탁구클럽 망년회는 근처 쭈꾸미집에서 회장 김영수가 회원들을 위해 주최했다.
다음 탁구모임은 두번째주 토요일에 갖기로 하고, 미인관장이 있는 이곳에서 다시 하자는
오건민 회원의 강력한 주창에 따라 "원원"에서 갖기로 했다.

우리 탁구클럽이 다음카페에 소개되어 44회로부터 도전 신청을 받았으나
아직 게임에 출전할 상태가 아닌지라 내년으로 미루다.
복탁회라는 이름으로 44회는 탁구회를 운영중이며 우리보다 빠르게 결성됐다.
한 회원의 건물에 탁구대 3대를 놓고 시간나는 친구들은 항시 운동을 하고
정기모임은 매주 수요일이라고 한다.

우리가 생활체육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 유지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재미있어야 하고 다치지말아야 한다. 자세가 틀렸다고 스트레스받으면 안된다.
새로 탁구에 입문하는 친구들을 위해 기초강좌의 한가지 글을 소개한다.

"생활체육에서도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대체로 자멸하기 위한 길 중 하나이며 자세가 좋다는 것과 게임 성적은 사실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세가 좋다"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정의할 수도 없습니다. 탁구에서는 올바른 힘 전달과 정확한 임팩트가 중요하지 겉보기로의 자세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 보이는 자세는 그냥 모양일 뿐입니다. 올바른 힘 전달과 정확한 임팩트의 결과 좋은 자세가 되는 것이라면 그것은 바람직합니다만 그냥 멋있어 보이는 자세는 그저 모양일 뿐입니다. 또, 좋은 자세만으로는 공을 제대로 칠 수가 없습니다"

공이 오기 전에 움직이면 - 하수 , 공을 보고 움직이면 - 중수 , 공을 자기쪽으로 오게끔하면 - 고수.
연습 또 연습 화이팅 하세요.

카페에 소개된  福43탁구클럽 사진. 끝.

김영수
역시 우리 박상호 총무님 보고 글솜씨가 예사롭지않습니다 언제 회원들의 움직임을
다 파악하고 있다니 충성
12-16  
 LIST   
351   7차 탁구클럽 모임 결과  홈피관리자 04-17 736
350   4월 모임장소 안내  홈피관리자 03-29 433
349   6차 탁구클럽 모임결과 1  홈피관리자 03-17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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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탁구클럽 모임 보고 1  홈피관리자 12-15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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