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정기모임 (358차)
 홈피관리자  08-28 | VIEW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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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손태봉 오건민 박간 주경린 신혁순 김화중 박상호 이재완 김기영 손성수
이재홍은 건강검진으로 김부성은 임대건물전기공사로 불참을 통보해옴

(연습경기)

손태봉 신혁순 : 박간 박상호 (2) 1:1
오건민 이재완 : 박간 주경린 (2) 3:2
김화중 신혁순 : 김기영 박상호 3 :1
이재완 손태봉 : 주경린 박간  2 : 3

열대야가 약간 숙인날인데도 낮에는 뜨겁다

탁구대를 두대만 사용하는 관계로 한데이불은 연습 한이블은 경기를갖는다
대기인원이 않을 의자도부족하지만 보완을 안해준다

우리탁구는 일본에서 들어왔다 발생지는영국이지만 ,일펜은 자기들 쓰기좋게 만든게 일본펜홀더다 즉 일펜이다. (당구에서 중대도 일본이편의데로만든거와같다.원래는 대대.) 유럽서는 그때부터쉐이크. 중펜은 중국인들이만든거 그립은펜홀더와같이잡고 모양은 쉐이크다. 최근엔 스웨덴서 팔각형 쉐이크가 나온상태.  
경복은 사이또때세워졌고 탁구는 일본서들어왔으니 우리는 좋은의미로 친일파라한다

미국서탁구연수를 마친 손태봉은 힘이넘친다 때리는데로 꼿친다 김기영도 건강이 많이좋아져 경기를 갖일정도가 되었다 신혁순 오건민은 일찍나와 열성적으로 연습을한다. 不狂不及이라했던가
미치지않고는 발전이 없다. 손성수도 탁구회원들을 보기위해 방문해주었다
오늘저녁은 순대국으로 박간이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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