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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2014-07-19 08:46:19, Hit : 532, Vote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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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4
   된장과 고추장의 결투

아주 오래전 된장과 고추장은 철천지 원수였다.
어느날 된장과 고추장이 결투를 하게되었다.

제 1라운드

시작하자마자 된장은 고추장한테 열나게 얻어맞고 참패를 하게되었다.
너무너무 억울한 나머지 신령님께 빌었다.

제발 고추장을 이길만한 힘을 갖게달라고

다음날 된장은 뭐가 되었을까요?
쌈장...

다시한번 고추장에게 결투를 신청한 된장
이번에는 쌈장이 된 된장의 승리

너무 억울한 나머지 고추장도 신령님께 기도를 드렸다.

다음날 고추장은 뭐가 되었을까요?
초고추장...

                   고추장과 된장의 결혼

고추장과 된장이 겨우 결혼을 했다.
하루는 고추장이 된장의 마음을 떠 볼려고 말을 건넷다.

고추장 : 사실 난 일본산 된장이야.
            그러자 된장이 하는 말
된   장 : 난 똥이다.

                    아기와 최불암

아기를 업은 아주머니가 버스에 탔는데
버스운전기사가 아기를 보더니
"그 아이 참 못생겼구나" 하고 놀렸다.

화가 난 아주머니는 운전사 하고 한바탕 싸우고 나서
버스 회사로 찾아가 따지려
택시를 타고 달려 갔다.

버스회사로 찾아간 아주머니는 민원실에서
안내를 하고있는 최불암를 만나게 되었다.

최불암 : 어떻게 오셨습니까?
아줌마 : 운전사의 무례함을 항의 하러 왔어요.

최불암 왈-
최불암 : 네, 알겠습니다.
            이 종이에다 자세한 내용을 적어 주세요.
            그 동안 그 원숭이는 제가 안고 있겠습니다.

                        임금님과의 외출

옛날 임금과 우의정이 세상물정을 알아보려고
평민 모습으로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날은 뜨겁고, 갈길은 멀고해서 어느 주막에 들어갔다.
그런데 주막 기둥에 아주 큰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는 것이었다.

손님은 왕입니다.

이를 본 우의정이 당황하며 임금에게 말했다.
전 ~ 하, 들켰사옵니다.

                          거북이와 사자

육지에서 힘이 가장 센 사자가 수중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그러자 수중학교 최고봉이였던 거북이가 사자에게 도전장을 내며 말했다.

니가 육지에서 짱 먹던 쉐리냐?
그렇다! 넌 여기 짱이냐?
잘 만났다.
가방 벗고 따라와!

그러자 자존심이 상한 거북이가 소리쳤다.
뭐? 가방?

그 전에 목도리나 풀고 나오시지!!

                   어느 여고에서의 음악시간!

어느 여고의 음악시간에 있었던 일..
음악시간에 선생님과 학생이 실로폰 연습을 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다같이 도를 치자고 하자 다들 따라서 "도"를 쳤다.
그리고 또 선생님이 이제 "레"를 치자고 해서 다들 또 "레"를 쳤다.

그런데 갑자기 성급한 한 학생이 선생님이 말하기도 전에 "미"를 치자..

그 선생님이 하시는 말..
" 미친년 나와!! "

                      사오정 이야기    

사오정이 길을 가고 있었다.
근데 왠 아주머니가 소매치기를 당해서 소리쳤다.

소매치기 잡아라.

이 소리를 들은 사오정이 소매치기범을 막 따라갔다.

예상외로 빠른 소매치기
그래서 사오정은 1시간을 쫓아간 끝에 소매치기를 잡았다...

그리고 그 소매치기를 향해 사오정이 한마디 했다.
"야, 아까 그 아줌마가 뭐하고 그런거냐. "

                        유언보다 급한 것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려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목사님이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주님께 가기 전에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그러나 환자는 말은 못하고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마지막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 거렸다.

목사님은 말하기가 힘드시면 글로 써보세요.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자 알아보기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님은 병실 밖으로 나와서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곁으로
편안하게 가셨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하며 종이를 펴고 크고 또박또박 읽었다.

"발 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엘리베이터

시골에서 올라온 아버지와 아들이 백화점을 가게 되었다.

여러가지 신기한 물건들을 보며 놀라워 하던 중,
아들이 엘리베이터를 보며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저게 뭐에요?
아빠도 저건 처음 본단다. 저게 뭘까?

두사람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한 허리가 굽은 늙은 할머니가 오더니 버튼을 눌렀다.

문이 열렸고, 할머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문이 닫히고 숫자가 많아지더니 다시 작아지고 문이 열리더니
20살짜리 아름다운 아가씨가 내리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며 아들에게 말했다.
가서 엄마 좀 데려와라.

                                 고구마와 고메

이것은 실화이다.
옛날에 장학퀴즈에 진주 고등학교 팀이 출전한 적이 있었다.

문제-차인태 : 이 식물은 조선말 구황작물로 일본에서 도입된 것으로
                   뿌리를 주로 식용하며
                   당분 함량이 많아 단 맛이 납니다.
                   감자와 함께 가장 즐겨먹는 구황작물로....

진주 고등학교 학생: 삐이..

차인태 : 네, 진주고 모모모 학생...

진주고팀 : 네 고메 입니다. (고구마의 사투리)

차인태 : 아닙니다....

진주 고등학교 학생 : (다급한 목소리로) 무- 무- 물고메요

다른팀 : 삐이.....

차인태 : 네.** 팀.

다른팀 : 고구마입니다.

차인태 : 네, 정답입니다....

진주고팀 :   !!!!!!!!!!!!

                         안득깁니다!

안득기(B)가 선생님(A)께 불려 나갔습니다.

A : 니 이름이 뭐꼬?
B : 안득깁니다.

A : 안드끼나? 니그. 이. 름. 이. 머. 냐. 꼬오? 드끼제?
B : 예 !

A : 이 자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보나?
B : 안득깁니다.

A : 정말 안드끼나?
B : 예 !

A : 그라모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B : 득깁니다.

A : 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대 보그라.
B : 안득깁니다.

A : 이자슥바라. 드낀다캤다,안드낀다캤다. 니 시방 나한테 장난치나?
B : 샘요 그기 아인데예!

A : 아이기는 머가 아이라! 반장아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던 반장은 안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샘예. 몽디 가 왔는데예.

A : 이 머꼬? 몽디 가 오라카이 쇠파이프 가 왔나?
     햐~! 요시키 반장이라는 시키가...(칭구를 직일라꼬 작정했꾸마)

     야~! 시캬! 니 이반에 머꼬?

반장 : 예?? 입안에...껌인데예.......

A : 머라꼬? 니 이반에 껌이라꼬? 느시키 둘이 낼로 가꼬 노나?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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